06:58 [익명]

재수 알바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6 입시에서 맘처럼 결과가 안따라줘서 재수를 하게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6 입시에서 맘처럼 결과가 안따라줘서 재수를 하게 된 예체능 입시생 입니다. 제가 타지에 살면서 수업을 받으러 서울로 왔다갔다 주 3-4일 정도를 하는데요 그렇다 보니까 식비랑 차비가 생각 이상으로 많이 듭니다 .. 그래서 부모님께 학원비 이상으로 손을 벌리기가 죄송스러워서 학원을 안가는 3-4일은 아침 오픈 & 미들 마감 이런식으로 알바를 세개를 하고 학원을 가는날은 하루종일 학원에 있으면서 연습해요 마음을 독하게 먹기로 다짐했는데 몇몇 친구들은 대학 OT간다 기대된다 이런 말들이 자꾸만 들려오고 SNS에서 보일때마다 마음이 너무 힘들고 제가 너무 미워요 .. 그리고 서울 사는 친구들은 편하게 학원 다니는데 왜 나만 타지에 살아서 힘들게 왔다 갔다 하는지 ,, 이게 뭐라고 알바를 하루 종일해서 몸도 마음도 상하는지 너무 속상합니다 심적으로도 너무 힘들고 무엇보다 몸이 너무 힘들어요 대체 꿈이 뭐라고 대학이 뭐라고 이렇게 까지 하냐고 하실수도 있는데 제게는 정말 간절하고 꼭 이루고 싶은 꿈이고 ,, 그래서 더 좋은 대학을 가는게 제 목표에요. 혹시 저 같은 경험을 하신분이 계실까요 ..?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이번 27 입시는 잘 되겠죠? 정말 너무 너무 불안하고 마음이 힘들어요. 어떻게 생각해야 이런 생각들과 불안한 마음들을 떨쳐낼 수 있을까요 ..?티는 안내지만 매일 매일이 괴로워요 ..

재수 알바 병행이면 체력·집중력 저하로

입시 효율이 크게 떨어질 수 있어요

알바 시간 줄이고 최소 비용·장학금·지원제도 먼저 확인해 보시길 권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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